주어진 기회에 후회없도록.
픽스만의 것을 위한 픽스의 3번째 시즌.
크리스마스이후로 포스팅(?)을 하지못했네요 ...
제가너무 게을렀네요 ㅠ.ㅠ
앞으로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하핫
지난해 11월부터 그래픽팀과 기획팀은
얀치홀트의 타이포그라피 라는 책으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명씩 돌아가며 PPT로 프리젠테이션을 하였는데,
같은책이지만 그 느낌을 표현하는방법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얀치홀트의 타이포그라피는 사실 굉장히 어려운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읽고또읽어도 계속 제자리인것 같더니
한명의 발표만을 남겨둔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것같아요 ^^
이사님의 지도아래 좋은책을 읽게되었는데
모두의 좋은경험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