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일
더 픽스가
세상에 태어난지 올해로 아홉 해가 되었습니다.
좀더 나은 모습과 발전하는 모습 그리고 고객님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하려 노력하고 있다.
참 많은 일들과 참 많은 사건들
그리고
힘들때도 즐거울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버티고 열정을 바쳐 주었던
여러 픽스플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달려갈 더 많은 시간들을 위해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매진 하겠습니다.
더 좋은 디자인,
더 좋은 사람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