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웹사이트(
http://www.busan.com) 및 모바일웹(
http://m.busan.com)이 부산일보 창간 66주년 기념일인 10일을 기해 오픈하였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독자와 네티즌의 편의성을 우선으로 하여 서비스 개선 및 강화에 주력하였으며, 디자인 및 UI개선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 웹사이트구동되지 않는 메뉴 및 콘텐츠 바로가기 링크와 무분별한 광고의 재배치가 시급했으며, 부산일보의 이미지에 맞는 아이덴티티구축이 필요하였습니다. 또한 하루하루 변화하는 정보로 기존의 레이아웃의 기준이 깨져 레이아웃의 통일감이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개편된 웹사이트는,
익숙한 화면
전체적인 컨셉은 부산일보의 특성을 살려 웹에서도 신문을 보는듯한 화면을 구현하였습니다.
직관적인 UI설계로 주요 기사 및 콘텐츠를 배열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콘텐츠많은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인 만큼 섹션을 나누어 연관 콘텐츠끼리 정리하고, 원하는 페이지형식으로 제공하는 등
기사를 한층 찾기 쉬워졌습니다.
언제어디서나
웹뿐만 아니라 각종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서비스를 접할 수 있으며, 사용자층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존심을 이어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