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28주년인 주) 한국통신건설 이 2007년 사명을 주)KNS로 바꾸고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통신건설은 정보통신분야의 핵심기술인 통신 네트웍 및 전산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부산권 및 전국적인 영업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해운항만 사업을 추진하여 선박 및 컨테이너 야드 위치정보 시스템인
CGPS 사업에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게이트 문자 시스템 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있습니다.